수테크📱⌚️👀

** 한글 단축기 꿀팁 정리해드립니다

• 표 공간 보기 좋게 늘리고 줄이기 : [F5] + 원하는 만큼 [Shift] 원하는 만큼 선택하기 =>  [Ctrl] + [화살표] 
• 글꼴, 문단 모양 복사 붙이기 : [Alt] + [c]
• 자간 줄이기 : [Shift] + [Alt] + [R]
• 자간 넓이기 : [Shift] + [Alt] + [E]
• 표 크기 일정하게 적용하기 : [W] - 너비 &  [H] - 높이

+ 한글은 아니지만 [Ctrl] + 마우스 스크롤하면 화면 크기가 확대되고 축소되고 합니당~~

1) 메서드

1-1) 메서드의 개념

• 재사용할 수 있는 코드를 모아둔 집합
•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클래스 내부에서만 정의된다
• 코드를 모듈화해 가독성을 높이므로 프로그램 품질을 향상시킨다

1-2) 메서드의 구조

• 메서드는 헤더와 본체로 구성된다
• 헤더는 메서드의 접근 지정자, 반환 타입, 메서드 이름, 매개변수로 구성된다
• 접근 지정자 : 메서드의 특성으로 컴파일러에 메서드의 접근 범위를 알려준다
• 반환 타입 : 메서드가 본체를 실행한 후 반환할 데이터 타입이다. 반환할 데이터가 없다면 반환 타입에 void를 사용한다. 따라서 main() 메서드는 반환할 데이터가 없으므로 반환 타입으로 void를 사용한다
• 지역 변수 : 메서드는 변수를 선언해 사용하는데, 매개변수나 메서드 본체에 선언된 변수를 지역 변수라고 한다.
• 본체는 실행할 코드를 나열하는 부분으로 메서드 실행 블록이다

1-3) 메서드 오버로딩

• 자바는 메서드 시그너처(메서드 이름, 매개변수의 개수, 매개변수의 데이터 타입, 매개변수의 순서를 의미)를 사용해 메서드를 구분한다
• 메서드 이름이 동일하더라도 매개변수의 개수, 매개변수의 데이터 타입, 매개변수의 순서 중 하나라도 다르면 서로 다른 메서들 취급한다. 
• 이름은 같지만 메서드 시그너처가 다른 메서드를 정의하는 것을 메서드 오버로딩이라고 한다.

답은

입니다~

2)  Github 사용하기

2-1) Github 아라보기

• GitHub : 코드 저장소(코드 저장소의 클라우드 같은 느낌)
• Git이랑 GitHub는 다르다 (Git은 코드 관리하여 Github에 코드를 저장)
• 포토폴리오 작성에 좋다

2-2) 폴더 만들기

• 가입을 한다 : 구글 아이디로 하면 좋음
• 초록생 new 창을 들어간다
• repository name 폴더명을 입력한다
• 파일을 공유하려면 public 보안하려면 private를 선택한다
• create repository를 선택하여 폴더를 만든다

2-3) 파일 추가하기

• 깃 사용하지 않고 파일을 업로드한다면...
• Add file에 Upload files에 들어간다음
• 파일을 드래그하거나 파일을 선택합니다
• Commit changes 밑에 설명을 추가합니다.

제 깃허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https://github.com/chosuhyeon0812/Test.git

1) 제어문

  : 실행문의 수행 순서를 변경하는 것 (조건문, 반복문, 분기문으로 구분) 

• 조건문 : 조건식의 결과에 따라 여러 실행 경로  중 하나를 선택한다. 선택문이라고도 한다. ex)  다양한 종류의 if 문,  switch 문
• 반복문 : 조건에 따라 같은 처리를 반복한다 ex)  for 문, while 문, do~while 문
• 분기문 : 실행 흐름을 무조건 변경하는 break 문과 continue 문이 있다.
• 제어문 내분에 다른 제어문을 포함할 수 있어 제어문을 사용하면 흐름이 복잡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수 있다.

2) 조건문 

2-1) 단순 if 문 

• 조건식이 true일 때만 실행문을 수행한다
• 조건식이 true일 때 실행문이 하나라면 { } 를 생략할 수 있다

2-2) if~else 문 

• 조건식의 true나 false에 따라 다른 실행문을 수행할 때 사용한다

9~12행과 같이 단순한 if~else 문은 조건 연산자를 사용해 더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

=> System.out.println(number % 2 == 0 ? "짝수!" : "홀수!");

2-3) 다중 if 문 

• 조건이 다양할 때는 다중 if 문으로 표현하면 좋다
• if 문 다음에 else if 문을 연속 추가해 각 조건을 차례대로 점검한 후 만족하는 실행문을 수행한다
• 다중 if 문은 여러 조건 중 하나만 ture로써 해당 실행문을 수행하고, 나머지는 더 이상 비교하지 않는다.

2-4) 중첩 if 문

• if 문에 다른 if 문이 포함되는 것
• 중첩 if 문에는 if 절과 else 절에 관련된 실행문이 명확하게 표시되도록 중괄호를 사용하면 좋다.(사용 안해도 실행은 가능하지만 혼란스러울 수 있다)

3) 반복문

3-1) while 문

• 반복할 횟수는 미리 알 수 없지만 조건은 알 수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반복문
• 조건식이 true 일 동안 본체 실행문을 반복적으로 수행한다.
• 조건식이 false이면 while 문 다음 실행문을 수행한다.

i 값이 5보다 작을 동안 반복해 실행하므로

결과는

3-2) do~while 문

•  while 문과 비슷하지만 조건식 평가와 본체 실행 순서가 다르다
• 반복문 본체를 먼저 실행한 후 조건식을 평가한다(최소한 한 번은 반복문 본체를 실행한다)
• 세미코론으로 끝내야 하며, while 문과 마찬가지로 조건식이 없을 때는 컴파일 오류가 발생한다.
• 근데 코드 볼때 잘 본적이 없는것 같음.. 거의 반복문하면 while이나 for을 사용했던 듯함..

연속 숫자를 출력하는 예제는 while 문을 사용하든 do~while 문을 사용하든 간에 결과는 같다.

=> 실행 결과를 보면, do~while 문은 본테를 한 번 실행하지만, while 문은 본체를 한 번도 실행하지 않은 채로 종료한 것을  알 수 있다.

3-3) for 문

• 반복할 횟수를 미리 알 수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반복문
• 조건식이 true이면 본체 실행문을 반복적으로 수행한다.
• 다른 반복문에 비해 코드의 길이가 짧음!!(내가 느끼기에), 가장 효율적임

• for 문은 초기식, 조건식, 증감식도 생략할 수 있는데, 이때는 무한 반복문이 된다.

• for 문에서 초기식이나 증감식이 2개 이상 필요하다면 다음과 같이 쉽표로 구분해서 작성한다.

4) 분기문   **분기문을 사용하면 프로그램 흐름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꼭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3가하3

4-1) break 문

• 반복문이나 switch 문의 본채를 벗어나려고 주로 사용된다
• 레이블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 레이블이 없다면 break 문을 포함하는 맨 안쪽 반복문을 종료하고, 레이블이 있다면 레이블로 표시된 외부 반복문을 종료

답은

4-2) continue 문

• 반복문에서만 사용
• continue문도 break 문처럼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

답은

1) 정처기 카운트다운 프로그램 만들기

1-1) java 버전 : 계속해서 시간 카운트하고 따로 페이지가 뜨는게 아니라 바로 파이썬으로 변경

나오는 결과는 

1-2) python버전 : GUI를 이용해서 만드면 따로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정보처리기사를 합격하고

자하는 염원을 담아 chat gpt한테 물어보았고 상세히 알려주심요~~

나온결과는

2) 패키지

2-1) 의미

• 클래스 파일을 묶어서 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파일 시스템의 폴더를 이용
• 패키지에 의한 장점

- 패키지마다 별도의 이름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클래스 이름의 유일성을 보장

- 클래스를 패키지 단위로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세밀하게 접근 제어

2-2) 패키지 선언

• 주석문을 제외하고 반드시 첫 행에 선언해야 한다. 
• 패키지 이름은 모두 소문자로 명명하는 것이 관례이며, 대개 회사의 도메인 이름을 역순으로 사용한다. 

2-3) import문

• 패키지의 경로를 미리 컴파일러에게 알려주는 문장
• import 문은 소스 파일에서 package 문과 첫 번째 클래스 선언부 사이에 위치

2-4) 상속과 접근 제어

- 접근 지정자의 접근 범위

자바하면서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몇 없었는데 정말 강조하신거 중에 하나에요~~ 아좌좌 다 외워보장

- 접근 지정자 사용 시 주의 사항

• private 멤버는 자식 클래스에 상속되지 않는다
• 클래스 멤버는 어떤 접근 지정자로도 지정할 수 있지만, 클래스는 protected, private으로 지정할 수 없다
• 메서드를 오버라이딩할 때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보다 가시성을 더 좁게 할 수는 없다

2-5) final 클래스

- final 메서드는 더 이상 오버라이딩할 수 없는 종단의 메서드이다

=> 따라서 부모 클래스에서 정의한 final 메서드를 자식 클래스는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하여야 한다.

- final 클래스는 클래스 내부의 모든 메서드를 오버라이딩할 수 없고 특정 메서드만 오버라이딩하지 않도록 하려면 final 메서드로 선언하면된다.

1) 연산자

1-1) 연산자란?

      특정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호

1-2) 연산자의 종류 : 대입, 산술, 비교, 논리

1-3) 산술 연산자 : 수학적인 계산에 사용되는 연산자

        +  (더하기)   - (빼기)       *(곱하기)     /(나누기)      %(나머지)

1-4) 단항 연산자 : 좌항과 우항이 있지 않은 연산자 ex) +3, -3

+ : 양수를 표현한다 / 실제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 : 음수를 표현한다

++ : 증가 연산자로 항의 값을 1씩 증가시킨다

- -  : 감소 연산자로 다음 항에서 값을 1씩 감소시킨다.

답은

3

2

4

2

10

답은 

4

5

6

6

7

1-5) 연산자 우선순위 : 정처기 필기때는 조금 중요하지만 실제로 코딩에서는 외울 필요가 없다고 함.. 

2) 상속

2-1)  상속의 필요성 : (a)의 경우라면 클래스마다 중복된 내용을 두어야 하고, 이와 같은 필드나 메서드를 수정할 때는 3개클래스 모두에서 해야하지만 이는 중복된 코드를 발생시키고, 유지 보수하기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중복되는 코드를 클래스마다 두기보다는 한곳으로 통합해서 별도의 클래스로 두면 코드도 간결하고 관리하기 편하다

a) 상속을 사용하기 전

b) 상속을 적용한 후

2-2) 상속이란?

- 자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에서 물려받은 멤버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변경할 수 있고 새로운 멤버를 추가할 수 이싿. 

- 따라서 자식 클래스는 대체로 부모 클래스보다 속성이나 동작이 많다.

2-3) 상속의 선언

: 자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로부터 확장된다는 의미로 extneds 키워드를 사용해 상속 관계를 선언한다.

- 다중 상속은 안됨(한번에 두개 이상 나열은 안됨) 하지만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다중 상속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도 함

2-4) 메서드 오버라이딩

: 부모클래스의 메서드가 자식 클래스에 적합하지 않은다면 자식 클래스는 물려받은 메서드를 자신에게 맞도록 수정할 수 있는데, 이른 메서드 오버라이딩이라고 한다.(오버로딩 개념과 비교해서 알아두기!!)

- 규칙

•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와 동일한 시그니처르 사용한다(심지어 반환 타입까지 동일해야 한다)
•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보다 접근 범위를 더 좁게 수정할 수 없다
• 추가적인 예외가 발생할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없다

- 오버라이딩 불가 항목

• private 메서드 : 부모 클래스 전용이므로 자식 클래스에 상속되지 않는다.
• 정적 메서드 : 클래스 소속이므로 자식 클래스가 오버라이딩할 수 없다. 
• final 메서드 : final 메서드는 더 이상 수정될 수 없으므로 자식 클래스가 오버라이딩 할 수 없다.

- 부모 클래스의 멤버 접근

• 자식 클래스가 메서드를 오버라이딩하면 자식 객체는 부모 클래스의 오버라이딩된 메서드를 숨긴다
• 그 숨겨진 메소드를 호출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그때 super 키워드를 사용한다.
• super는 현재 객체에서 부모 클래스의 참조를 의미

상속은 패키지를 따로 만들어 그안에 각각의 클래스와 main이 들어간 클래스를 만들어 주면 수행하기 더 쉽다!!

2-5) 오버로딩

- 오버라이딩과 상당히 유사하면서도 큰 차이가 있다. (상속과는 무관하다)

- 오버로딩은 동일한 클래스에 이름은 같지만 시그니처가 하나라도 다른 여러 개의 메서드를 중복해서 정의하는 것이다.

1) 배열 응용 - 메인 메서드의 매개변수 전달(명령창에서의 실행 명령)

원래는 어이쿠!가 나왔는데, 안녕! 안녕! 안녕! 이 나오기 위해서 변경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

다음의 과정을 해줘야하는데,

1. [Run] -> [Run Configurations] 을 선택 한 후

2. [Arguments]를 클릭하고

3. [Program arguments]에 안녕! 3이라는 인수를 입력하여야 한다 

**뛰어쓰기 올바르지 않으면 실행결과가 바뀌지 않으므로 정확히 입력해야한다~~ 

< 최종결과 >

2) 가변 개수 인수 

- JDK 5부터는 메서드에도 데이터 타입이 같은 가변 개수(variable length)의 인수를 전달 가능

 ex) 데이터 타입 ...(가변 개수 데이터 타입을 나타낸다) 변수

- 한 개의 가변 개수 매개변수만 사용 가능하며 가변 개수 매개변수는 마지막에 위치

- 가변 개수 인수를 가진 메서드를 호출하면 내부적으로 배열을 생성하여 처리

< 최종 결과 >

=> 초기값이 없으면 바로 메인으로 넘어간다. for문을 통해서 i의 값을 합해서 저장하므로 답은 15, 60

3) 객체의 배열

- 객체 배열은 객체를 참조하는 주소를 원소로 구성

ex) Ball 클래스의 객체로 구성된 배열을 선언하고 초기화

      Ball [ ] balls = new Ball[5]; => 5개의 Ball 객체를 참조할 변수를 준비  

- 생성자를 호출하여 Ball 객체를 생성해야 함

4) 열거 타입

4-1) 필요성

- 제한된 수의 일이나 사건 등에 대하여 숫자로 표현

• 각 숫자에 대하여 부여된 의미를 개발자가 숙지 => 일이나 사건에 대한 경우의 수가 많다면 개발자 관점에서 불편
• 부여되지 않은 의미 없는 숫자 => 컴파일러는 알 수 없다.
• 출력 값이 의미 없는 숫자로 표현

- 제한된 사건에 대하여 숫자 대신에 상수를 정의해서 부여 : 숫자에 부여된 의미를 개발자가 알 수 있지만, 여전히 나머지 문제가 미결

- 자바 5부터 열거 타입을 제공

ex)

package sec04;

public class ConstantDem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final int MALE = 0;
        final int FEMALE = 1;
        final int SOUTH = 1;
        int gender = FEMALE;
        if (gender == MALE)
            System.out.println(MALE + "은(는) 병역 의무가 있다.");
        else
            System.out.println(FEMALE + "은(는) 병역 의무가 없다.");

        if (gender == SOUTH)
            System.out.println(SOUTH + "은(는) 누구?");
        gender = 5;
    }
}

< 최종 결과 >

4-2) 열거 타입과 응용

- 열거 타입 : 서로 연관된 사건들을 모아 상수로 정의한 java.lang.Enum 클래스의 자식 클래스

- 선언 : enum 열거타입이름 { 상수목록 }

ex) enum Gender {MALE, FEMALE} - enum :열거 타입을 정의하기 위한 키워드 / Gender : 열거 타입 이름 /

      MALE, FEMALE : 상수 목록

-  일종의 클래스 타입인 열거 타입도 생성자, 필드 및 메서드를 가질 수 있다.

- 열거 타입 상수는 생성자에 의한 인스턴스이다.- 이때 생성자, 필드 및 메서드와 열거 타입 상수를 구분하기 위해서 뒤에 반드시 (;) 를 추가해야한다.

++ 특수문자 원주율 쓰는 법

[ㅎ]을 누른 후 한자를 누르면 특수문자표가 나오는데 주르륵 내리면 <<<<  π >>>>> 가 있습니다 !!!

3.14로 적어도 되겠지만 파이 기호로 써야할 일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여~~ 

오늘은 1교시부터 갑자기 쪽지 시험 아닌 쪽지 시험을 쳤는데..

구글링을 하거나 챗 지피티를 하거나 뭐든 사용해서 교수님이 내주신 예제 문제 5가지를 푸는 거였습니다.

파이썬, 자바 뭐든 사용해도 좋다고 해서 조금 더 아는 자바를 선택하고 구글링과 저의 조그만 지식으로 해결해보았습니다.

1) 1~10까지의 숫자 더해서 출력하기 

=> while 반복문을 사용하여 1부터 10까지의 수를 반복하여 실행하고 sum 변수에 이를 더하여 합계를 출력하였다.

2) 1~100까지의 숫자 중 짝수만 출력하기

=> for 반복문을 사용하여 100까지의 숫자 중에 짝수의 값을 반복하여 실행하고 그대로 출력하였다.

print를 사용하면 한줄에 다 표현해주고, println을 사용하면 한줄에 하나씩만 출력한다.

2

4

6

8

...

3) 랜덤 숫자 중에 골라서 소수의 갯수를 카운트하기

=> 입력하게 만들기 위해서 Scanner 생성, 2이상부터 소수이므로 초기값은 2!! for 반복문을 통하여 숫자는 inNum과 count에 저장, 처음에는 입력한 숫자에 대한 소수의 인수를 구하는것인 줄 알았는데 소수의 개수를 구하는 것이었다.

4) 랜덤 숫자 입력하여 피보나치 수열을 작성하기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Arrays;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exam4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canner scan = new Scanner(System.in);
                ArrayList<Integer> Fibonacci = new ArrayList<>(Arrays.asList(0, 1));

                int inputData, m, n, i = 0;

                while (true) {
                      System.out.println("양의 정수를 입력하시오:");
                      inputData = scan.nextInt();

                      if (inputData > 0) {
                          break;
                       } else {
                             System.out.println("잘못된 정수를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하세요.\n");
                       }
                }
                while (true) {
                      m = Fibonacci.get(i);
                      n = Fibonacci.get(i + 1);

                      if (m + n > inputData) {
                          break;
                      } else {
                           Fibonacci.add(m + n);
                            i++;
                      }
             }

            System.out.println(String.format("%d 까지의 피보나치 수열은 다음과 같습니다.\n", inputData) + Fibonacci);
      }
}

=> 피보 나치 수열은 앞의 두값을 더해서 나온 값이 다음 값이 되는 수열이다.  

5) 10진수를 넣었을 때 2진수로 표현하고, 우측 쉬프트 1번 하기

=> 2진수로 표현하기 위해 : 계속 나누어줌 - %2 / 우측으로 1번 시프트한 결과 - int shifted = decimal >>1; 로 표현

오늘 정처기 공부하다가 알게된 개념 먼저 적어보자면...

1) 크로스 플랫폼 : 특정 소스를 플랫폼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 Flutter는 크로스 플랫폼으로서 Android, iOS 두 모바일 플랫폼에서 모두 동작합니다.

장점으로는 동일한 코드로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서 유지 보수 및 기느 개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것👍 이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2)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구성요소와 기술 요소(정처기 자주 출제된 문제)💥💥💥

- 디지털 저작권 관리의 의미 : 저작권자가 배포한 디지털 콘텐츠가 저작권자의 의도한 용도로만 사용되도록 디지털 콘텐츠의 생성, 유통, 이용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사용되는 디지털 콘텐츠 관리 및 보호 기술

- 구성 요소

1. 클리어링 하우스(Clearing House) : 저작권에 대한 사용 권한, 라이선스 발급, 사용량에 따른 관리 등을 수행하는 곳
2. 콘텐츠 제공자(Contents Provider) : 콘텐츠를 제공하는 저작권자
3. 패키저(Packger) : 콘텐츠를 메타 데이터와 함께 배포 가능한 형태로 묶어 암호화하는 프로그램
4. 콘텐츠 분배자(Contents Distributor) : 암호화된 콘텐츠를 유통하는 곳이나 사람
5. 콘텐츠 소비자(Customer) : 콘텐츠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주체
6. DRM 컨트롤러(DRM Controller) : 배포된 콘텐츠의 이용 권한을 통제하는 프로그램
7. 보안 컨테이너(Security Container) : 콘텐츠 원본을 안전하게 유통하기 위한 전자적 보안 장치

- 기술요소

1. 암호화(Encryption) : 콘텐츠 및 라이선스를 암호화하고 전자 서명을 할 수 있는 기술
2. 키 관리(key Management) : 콘텐츠를 암호화한 키에 대한 저장 및 분배 기술
3. 암호화 파일 생성(Pakager) : 콘텐츠를 암호화된 콘텐츠로 생성하기 위한 기술
4. 식별 기술(identification) : 콘텐츠에 대한 식별 체계 표현 기술
5. 저작권 표현(Right Expression) : 라이선스의 내용 표현 기술
6. 정책 관리(Policy Management) : 라이선스 발급 및 사용에 대한 정책 표현 및 관리 기술
7. 크랙 방지(Tamper Resistance) : 크랙에 의한 콘텐츠 사용 방지 기술
8. 인정(Authentication) : 라이선스 발급 및 사용의 기준이 되는 사용자 인증 기술

다음으로 자바 기초 강의들은걸 요약하면...

1) 데이터 타입 - 데이터의 크기

컴퓨타에서 가장 작은 단위 : bit (컴퓨터는 0과 1로 나타낸다는) 

이 bit가 8개 모이면 1 byte가 된다.  8bit = 1byte (우리가 실생활에서 이야기 한다면 10mm가 1cm가 된다는 느낌으로 볼 수 있다 //  데이터 타입에서는 8bit가 1byte로 된다는 것과 그 이후로는 1024를 곱할 때마다 단위가 바뀐다는 것이 제일 중요)

8bit = 1 byte

1024 byte = 1 kilobyte

1024 kilobyte = 1 megabyte

1024 megabyte = 1 gigabyte

1024 gigabyte = 1 terabyte

1024 terabyte = 1 petabyte

1024 petabyte = 1 exabyte

1024 exabyte = 1 zetabyte

teratabyte까지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지만  petabyte, exabyte, zetabyte는 특수한 산업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 데이터 타입 - 데이터 타입의 비교

2-1) 정수형 (정수형을 사용할때는 보통의 수를 포함하는 int를 사용, 처리속도가 빠름)

- 데이터가 같을 때는 똑같은 메모리의 양을 사용한다(들어간 숫자의 크기는 다르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비워둔 자리는 같으므로 메모리의 양은 동일 하다)

ex) long a = 2147483647

      long b = 1

- 같은 변수를 저장하고 있더라도 데이터의 타입이 다르면 사용하는 메모리의 양이 다르다(변수에 들어있는 숫자는 같지만 long는 8byte이고 int는 4byte이므로 두배의 양을 사용한다)

ex) int a = 2147483647

      long b = 2147483647

2-2) 실수형(대부분 실수형을 사용할 때에는 double을 사용한다)

2-3) 문자

char - 2 byte : 모든 유니코드 문자

ex) "AB" : 2+2 : 4 byte

3) 상수의 데이터 타입

3-1) 상수의 의미

먼저 변수는 변하는 값을 의미하고, 상수는 그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변하지 않는 값을 의미한다.

ex) int a = 1;

=> 변수 a 는 대입 연산자(=)에 의해서 1이 되었다. a는 변수이고 1은 상수

ex2) 1 = 2;

=>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1은 2기 될 수 없으므로... 1은 1이고 2는 2이다. 고유한 값을 가지고 있고, 그 값을 변경 할 수 없는 데이터 타입을 상수라고 한다.

3-2) 실수의 표현

앞에서 변수를 만들 때 데이터 타입을 지정했었는데, 그것은 변수가 메모리를 얼마나 사용할 것인가를 지정하는 의미를 갖는데, 상수에도 데이터 타입이 있어 코드의 오류가 발생한다.

 오류 발생의 예시

ex) int a = 2.2; => 2.2는 실수이므로 정수 타입의 변수 a에 저장하려고 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했다.(=상수에도 데이터 타입이 존재한다)

     float a = 2.2; 역시 에러가 나오고 float a = 2.2F; 혹은 double a = 2.2;를 사용하여야 한다.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실수의 부분에서는 double을 사용하라는 걸로..

1. 객체지향 ?

- 개념 : 소프트웨어 객체는 현실 세계의 객체를 필드와 메서드로 모델링한 것

소프트웨어 객체는 필드(Field)로 정의하고, 동작은 메서드(Method)로 정의

필드는 객체 내분에 선언된 변수를 의미하고, 메서드는 객체 내부에 정의된 동작

- 프로그래밍 :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커지면서 동작과 분리되어 전 과정에서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데이터를 사용했기 때문에 절파 지향 프로그래밍 방식의 한계로 생성

절차 지향 프로그램은 추후 변경하거나 확장하기도 어려움

현실세계를 객체 단위로 프로그래밍하며, 객체는 필드와 메서드르 하나로 묶어 표현

- 특징(정보처리기사 문제로도 자주 출제됨!!)

1. 캡슐화(정보은닉) : 관련된 필드와 메서드를 하나의 캡슐처럼 포장해 세부 내용을 외부에서 알 수 없도록 감추는 것

2. 상속 : 자녀가 부모 재산을 상속받아 사용하듯이 상위 객체를 상속받은 하위 객체가 상위 객체의 메서드와 필드를 사용하는 것

3. 다형성 : 대입되는 객체에 따라서 메서드를 다르게 동작하도록 구현하는 기술, 실행 도중 동일한 이름의 다양한 구현체 중에서 메서드를 선택 가능(다양성과는 다름)

4. 추상화 : 현실 세계의 객체에서 불필요한 속성을 제거하고 중요한 정보만 클래스로 표현하는 일종의 모델링 기법

- 객체 생성과 참조 변수

- 한 문장으로 변수 선언과 객체 생성

 클래스 이름 변수 = new 클래스 이름();

• 생성자 이름은 클래스 이름과 같다
• 생성자의 반환 타입은 없다
• 생성자는 new 연산자와 함께 사용하며, 객체를 생성할 때 호출한다
• 생성자는 오버로딩 할 수 있다.(오버로딩(Overloading) : 같은 이름의 메서드 여러개를 가지면서 매개변수의 유형과 개수가 다르도록 하는 기술)

- 클래스 선언과 객체 생성 예시 문제 (기초 타입과 참조타입)

결과는 이렇습니다!!

- 필드와 지역 변수의 차이 : 필드는 기본 값이 있지만, 지역 변수는 기본 값이 없어 반드시 초기화(기본값이 0)

필드는 클래스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지역 변수는 선언된 블록 내부의 선언된 후에서만 사용 가능

필드와 달리 지역 변수는 final로만 지정 가능 (배열에서만 null값을 가짐)

- 접근자와 설정자

필요성 : 클래스 내부에 캡슐화된 멤버를 외부에서 사용할 필요

접근자와 설정자

private으로 지정된 필드에 값을 반환하는 접근자와 값을 변경하는 설정자는 공개된 메서드

일반적으로 접근자는 get, 설정자는 set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사용

필드 이름을 외부와 차단해서 독립시키기 때문에 필드 이름 변경이나 데이터 검증도 가능

- 디폴트 생성자

• 모든 클래스는 최소한 하나의 생성자가 있음
• 만약 생성자를 선언하지 않으면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디폴트 생성자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