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테크📱⌚️👀

오늘 정처기 공부하다가 알게된 개념 먼저 적어보자면...

1) 크로스 플랫폼 : 특정 소스를 플랫폼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 Flutter는 크로스 플랫폼으로서 Android, iOS 두 모바일 플랫폼에서 모두 동작합니다.

장점으로는 동일한 코드로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서 유지 보수 및 기느 개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것👍 이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2)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구성요소와 기술 요소(정처기 자주 출제된 문제)💥💥💥

- 디지털 저작권 관리의 의미 : 저작권자가 배포한 디지털 콘텐츠가 저작권자의 의도한 용도로만 사용되도록 디지털 콘텐츠의 생성, 유통, 이용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사용되는 디지털 콘텐츠 관리 및 보호 기술

- 구성 요소

1. 클리어링 하우스(Clearing House) : 저작권에 대한 사용 권한, 라이선스 발급, 사용량에 따른 관리 등을 수행하는 곳
2. 콘텐츠 제공자(Contents Provider) : 콘텐츠를 제공하는 저작권자
3. 패키저(Packger) : 콘텐츠를 메타 데이터와 함께 배포 가능한 형태로 묶어 암호화하는 프로그램
4. 콘텐츠 분배자(Contents Distributor) : 암호화된 콘텐츠를 유통하는 곳이나 사람
5. 콘텐츠 소비자(Customer) : 콘텐츠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주체
6. DRM 컨트롤러(DRM Controller) : 배포된 콘텐츠의 이용 권한을 통제하는 프로그램
7. 보안 컨테이너(Security Container) : 콘텐츠 원본을 안전하게 유통하기 위한 전자적 보안 장치

- 기술요소

1. 암호화(Encryption) : 콘텐츠 및 라이선스를 암호화하고 전자 서명을 할 수 있는 기술
2. 키 관리(key Management) : 콘텐츠를 암호화한 키에 대한 저장 및 분배 기술
3. 암호화 파일 생성(Pakager) : 콘텐츠를 암호화된 콘텐츠로 생성하기 위한 기술
4. 식별 기술(identification) : 콘텐츠에 대한 식별 체계 표현 기술
5. 저작권 표현(Right Expression) : 라이선스의 내용 표현 기술
6. 정책 관리(Policy Management) : 라이선스 발급 및 사용에 대한 정책 표현 및 관리 기술
7. 크랙 방지(Tamper Resistance) : 크랙에 의한 콘텐츠 사용 방지 기술
8. 인정(Authentication) : 라이선스 발급 및 사용의 기준이 되는 사용자 인증 기술

다음으로 자바 기초 강의들은걸 요약하면...

1) 데이터 타입 - 데이터의 크기

컴퓨타에서 가장 작은 단위 : bit (컴퓨터는 0과 1로 나타낸다는) 

이 bit가 8개 모이면 1 byte가 된다.  8bit = 1byte (우리가 실생활에서 이야기 한다면 10mm가 1cm가 된다는 느낌으로 볼 수 있다 //  데이터 타입에서는 8bit가 1byte로 된다는 것과 그 이후로는 1024를 곱할 때마다 단위가 바뀐다는 것이 제일 중요)

8bit = 1 byte

1024 byte = 1 kilobyte

1024 kilobyte = 1 megabyte

1024 megabyte = 1 gigabyte

1024 gigabyte = 1 terabyte

1024 terabyte = 1 petabyte

1024 petabyte = 1 exabyte

1024 exabyte = 1 zetabyte

teratabyte까지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지만  petabyte, exabyte, zetabyte는 특수한 산업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 데이터 타입 - 데이터 타입의 비교

2-1) 정수형 (정수형을 사용할때는 보통의 수를 포함하는 int를 사용, 처리속도가 빠름)

- 데이터가 같을 때는 똑같은 메모리의 양을 사용한다(들어간 숫자의 크기는 다르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비워둔 자리는 같으므로 메모리의 양은 동일 하다)

ex) long a = 2147483647

      long b = 1

- 같은 변수를 저장하고 있더라도 데이터의 타입이 다르면 사용하는 메모리의 양이 다르다(변수에 들어있는 숫자는 같지만 long는 8byte이고 int는 4byte이므로 두배의 양을 사용한다)

ex) int a = 2147483647

      long b = 2147483647

2-2) 실수형(대부분 실수형을 사용할 때에는 double을 사용한다)

2-3) 문자

char - 2 byte : 모든 유니코드 문자

ex) "AB" : 2+2 : 4 byte

3) 상수의 데이터 타입

3-1) 상수의 의미

먼저 변수는 변하는 값을 의미하고, 상수는 그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변하지 않는 값을 의미한다.

ex) int a = 1;

=> 변수 a 는 대입 연산자(=)에 의해서 1이 되었다. a는 변수이고 1은 상수

ex2) 1 = 2;

=>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1은 2기 될 수 없으므로... 1은 1이고 2는 2이다. 고유한 값을 가지고 있고, 그 값을 변경 할 수 없는 데이터 타입을 상수라고 한다.

3-2) 실수의 표현

앞에서 변수를 만들 때 데이터 타입을 지정했었는데, 그것은 변수가 메모리를 얼마나 사용할 것인가를 지정하는 의미를 갖는데, 상수에도 데이터 타입이 있어 코드의 오류가 발생한다.

 오류 발생의 예시

ex) int a = 2.2; => 2.2는 실수이므로 정수 타입의 변수 a에 저장하려고 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했다.(=상수에도 데이터 타입이 존재한다)

     float a = 2.2; 역시 에러가 나오고 float a = 2.2F; 혹은 double a = 2.2;를 사용하여야 한다.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실수의 부분에서는 double을 사용하라는 걸로..